Q. '하나님의 선교'를 삼위 하나님의 사랑의 공동체의 무한한 확장으로 정의하신 후, 거기에서 비롯되는 고난의 문제에 대한 함의를 강의해 주셨습니다. 이 점을 생각할 때 오늘날 교회에게 주는 적용이나 함의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Q. 요한복음의 고별설교에 나타난 고난은 사명을 위한 고난으로 이해됩니다. 고별설교가 성도들의 일상적인 고난에 주는 함의는 없는지요?
Q. 그리스도의 고난, 가난, 연약함에 참여하는 공동체를 주제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이 점이 특별히 오늘날 교회에 주는 시사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Q. '선교적 예전'과 'Cruciform Ethics'의 개념에 대해서 더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